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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크란, 2006/06/05 01:02, 스포츠]
체력이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가 오히려 후반에 밀렸다는 것은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역시 월드컵은 쉽게 볼 수가 없습니다. 쉽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새삼스레 16강이 참 어렵게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후반전에 오히려 상대방에게 밀린 건 암담하게만 느껴집니다. 우세 속에서 상대방의 날카로운 역습에 의해 진 것도 아니고 후반전엔 분명하게 밀렸으니... 전반보다 공격의 날카로움이 떨어진 건 참... 어느 특정 선수의 탓이랄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제 월드컵이 코앞인데... 3:1은 너무 크네요...
그나저나 김진규 선수 큰 부상이 아니어야 할 텐데요. 전반전에 참 잘 막아줬늕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후반에 교체 투입된 김상식 선수가 못 했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주전 센터백 자리를 맡아주고 있던 선수여서 그런지 부재가 마냥 크게만 느껴지더군요. 저번 노르웨이전 끝나고 사커월드에서 느리다 어쩌다고 한창 두드려 맡던데, 과연 오늘 경기에선 어떻게 말할지 -_-;;; 에잉...경기에 이렇게 시원스레 지니 의욕이 영 없고 짜증이 조금씩 나는군요... 감상은 미뤄두던지 아니면 GG를 쳐야 할 듯 -_-;;; 아 우울해라....
그나저나 후반전에 오히려 상대방에게 밀린 건 암담하게만 느껴집니다. 우세 속에서 상대방의 날카로운 역습에 의해 진 것도 아니고 후반전엔 분명하게 밀렸으니... 전반보다 공격의 날카로움이 떨어진 건 참... 어느 특정 선수의 탓이랄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제 월드컵이 코앞인데... 3:1은 너무 크네요...
그나저나 김진규 선수 큰 부상이 아니어야 할 텐데요. 전반전에 참 잘 막아줬늕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후반에 교체 투입된 김상식 선수가 못 했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주전 센터백 자리를 맡아주고 있던 선수여서 그런지 부재가 마냥 크게만 느껴지더군요. 저번 노르웨이전 끝나고 사커월드에서 느리다 어쩌다고 한창 두드려 맡던데, 과연 오늘 경기에선 어떻게 말할지 -_-;;; 에잉...경기에 이렇게 시원스레 지니 의욕이 영 없고 짜증이 조금씩 나는군요... 감상은 미뤄두던지 아니면 GG를 쳐야 할 듯 -_-;;; 아 우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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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크란, 2006/06/05 00:05, 스포츠]
김진규 선수의 핸드링 반칙으로 내준 패널티킥을 가나가 성공시켜서 1:0으로 뒤진 채로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전반전을 지켜보면서 상당히 팽팽하게 싸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대 가나는 코트디부아르와 더불어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출전국 중 최강의 전력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팀입니다. 왠지 스위스와 경기를 했던 크트디부아르와 비슷한 느낌의 팀인 것 같더군요. 이번 평가전을 가상 토고전이라고 하던데 그뿐 아니라 스위스와도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엔 주전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나와서 경기를 치렀는데요, 꽤 무난했던 전반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의 팀을 상대로 수비가 안정감이 있다고 느껴지는 점이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실책이라 할 수 있는 김진규 선수의 핸드링 반칙이 있었지만 오히려 월드컵이 아닌 지금 미리 이런 경험을 해봤다는 점에서 플러스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역시 이을용 선수는 정말 최고입니다. 乃 개인적으로 우리 팀에서 제일 중요한 선수를 꼽으라고 한다면 박지성 선수보다는 이을용 선수를 꼽고 싶네요. 중반에서의 안정감뿐 아니라 골키핑, 패싱력, 드리블, 모든 점에서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옵니다. ^^;
덕분에 저번 경기와 다르게 이번 경기에서는 미들진에서의 공방전이 이루어질 수 있었지요. 그리고 이호 선수도 정말 듬직합니다. 혼자서 수비형 미들의 중책을 수행하는 점에서는 조금 불안한 감이 있지만 이을용 선수나 김남일 선수와 짝을 이루어 부담을 나누어 갖는다면 그 어느 선수 부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저번 월드컵처럼 김남일 선수나 이을용 선수가 부상을 당하더라도 이호 선수가 있어서 듬직합니다. 하지만 모두 다 부상은 당하지 말아야겠죠. ^^
스코어상으론 지고 있지만 경기 양상을 보면 정말로 팽팽한 경기입니다. 전반적으로 미들진에서의 운영은 가나에 약간 밀리는 듯한 분위기지만 우리나라는 공격에서 상당히 우세하다는 느낌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반대의 양상을 예상했었습니다만, 어쨌든 우리나라도 지금처럼만 한다면 한두골은 충분히 넣을 수 있을 것 같으니 후반전이 더 기대가 되는군요. 과연 후반전엔 계속 박주영 선수를 기용할지도 궁금하네요. 박주영 선수를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박지성 선수와 이천수 선수의 양 윙포워드에 김두현 선수를 공미로 두는 포메이션을 보고 싶은데 과연 어찌될지...만약에 김두현 선수가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이천수 선수와 교체될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요... 그래도 보고 싶네요.
이제 후반전이 시작할 것 같아서 이만 포스팅을 줄이고 TV보러 가야겠네요.^^;;
전반전을 지켜보면서 상당히 팽팽하게 싸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대 가나는 코트디부아르와 더불어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출전국 중 최강의 전력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팀입니다. 왠지 스위스와 경기를 했던 크트디부아르와 비슷한 느낌의 팀인 것 같더군요. 이번 평가전을 가상 토고전이라고 하던데 그뿐 아니라 스위스와도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엔 주전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나와서 경기를 치렀는데요, 꽤 무난했던 전반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의 팀을 상대로 수비가 안정감이 있다고 느껴지는 점이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실책이라 할 수 있는 김진규 선수의 핸드링 반칙이 있었지만 오히려 월드컵이 아닌 지금 미리 이런 경험을 해봤다는 점에서 플러스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역시 이을용 선수는 정말 최고입니다. 乃 개인적으로 우리 팀에서 제일 중요한 선수를 꼽으라고 한다면 박지성 선수보다는 이을용 선수를 꼽고 싶네요. 중반에서의 안정감뿐 아니라 골키핑, 패싱력, 드리블, 모든 점에서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옵니다. ^^;
덕분에 저번 경기와 다르게 이번 경기에서는 미들진에서의 공방전이 이루어질 수 있었지요. 그리고 이호 선수도 정말 듬직합니다. 혼자서 수비형 미들의 중책을 수행하는 점에서는 조금 불안한 감이 있지만 이을용 선수나 김남일 선수와 짝을 이루어 부담을 나누어 갖는다면 그 어느 선수 부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저번 월드컵처럼 김남일 선수나 이을용 선수가 부상을 당하더라도 이호 선수가 있어서 듬직합니다. 하지만 모두 다 부상은 당하지 말아야겠죠. ^^
스코어상으론 지고 있지만 경기 양상을 보면 정말로 팽팽한 경기입니다. 전반적으로 미들진에서의 운영은 가나에 약간 밀리는 듯한 분위기지만 우리나라는 공격에서 상당히 우세하다는 느낌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반대의 양상을 예상했었습니다만, 어쨌든 우리나라도 지금처럼만 한다면 한두골은 충분히 넣을 수 있을 것 같으니 후반전이 더 기대가 되는군요. 과연 후반전엔 계속 박주영 선수를 기용할지도 궁금하네요. 박주영 선수를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박지성 선수와 이천수 선수의 양 윙포워드에 김두현 선수를 공미로 두는 포메이션을 보고 싶은데 과연 어찌될지...만약에 김두현 선수가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이천수 선수와 교체될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요... 그래도 보고 싶네요.
이제 후반전이 시작할 것 같아서 이만 포스팅을 줄이고 TV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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